![]()
일본의 가장 서쪽에 위치하며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나가사키는 돌로 포장된 언덕길과 좁은 골목길이 어우러진 역사 박물관과도 같은 거리입니다. 일찍이 동남아무역으로 번영을 구가했던 시대를 거치면서, 나가사키의 의식주는 유럽과 중국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이국적인 향기를 자아냅니다. 이국문화와 일본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거리는 분명 여러분에게 여행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국가지정중요문화재인 구 글로버저택과 국가지정문화재인 구 링거저택, 구 오르트저택을 비롯하여, 시내의 유명 서양저택을 이축복원. 오직 나가사키만의 이국적인 정취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순교자 26성인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교회.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교회로서,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요코하마, 코베와 함께 삼대 중화가로 손꼽히는 신치중화가! 100m에 걸쳐 깔린 포석 십자로를 따라 음식점과 잡화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점심 메뉴로 나가사키의 명물 "나가사키짬뽕" 과 "나가사키사라우동" 꼭 놓치지 마세요!

바다 매립지인 데지마는 에도시대인 1636년에 완성! 1641년에 히라도의 네덜란드 상관을 옮겨, 일본과 유럽을 잇는 경제, 문화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며, 일본 근대화에 공헌한 역사의 산실입니다. 그 데지마가 지금 당신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은 원폭투하 직후의 나가사키의 참상을 재현해, 원폭피해의 실상을 전하는 한편 ,핵무기가 없는 세계평화를 위해 방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1945년8월9일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에 투하 된 후, 다시는 이 땅에 풀한포기 나무 한구루 나지 않을거라 했었던 그곳! 지금은 녹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가사키관광에 대한 상세정보는 여기로
http://www.nagasaki-tabinet.com/mlang/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