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하우스텐보스

루두테는 장미꽃의 매력에 매달린 인물로도 유명하며 식물학적 정확성과 예술성을 겸비하고 신업과 같은 다색 인쇄 점각 동판화로 제작된 작품은 “장미의 초상화” 라고도 하는 경지에 이르고 있어, 보타니컬 아트의 금자탑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꽃의 라파엘로」 「장미의 렘브란트」라고 칭찬받은 루드테가 그린 장미에는, 이미 멸종하고 있는 품종도 많이 있습니다만, 하우스텐보스 내의 아트가든에 있는 루드테의 포리에서는, 그가 그린 장미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현존하는 귀중한 장미의 품종도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장미의 개화 시기는 품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보실 수 없는 품종도 있습니다

꼭 이 기회에, 19세기 초의 프랑스 궁정에서 사랑받은 아름다운 장미의 그림을 즐겨 주세요.

■기간～2010년 10월 31일(일)
※10월 9일부터는 「가드닝 월드컵」의 일부로서 공개
■장소하우스텐보스 미술관
■ 시간
9:00~18:00 (최종 입관 17:30)
※10/10~10/17은 20:00까지
■요금
원예 월드컵 개최 기간 중(10/9~10/31)은 요금이 다릅니다.
(팰리스 하우스텐보스 길에서 유료)
10/9～10/11 어른 3,000엔, 어린이 1,700엔 ※1
10/12～10/17 어른 2,200엔 어린이 1,200엔 ※1
10/18～10/31 어른 1,200엔 어린이 1,000엔
※연간 패스 회원・토쿠토쿠 티켓을 가지고 계신 분은 200엔 할인
※1의 기간은 18:00부터 1,000엔
자세한 것은 이쪽


◎상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숍 토픽]
루두테 『레 로즈(장미 그림보)』 도자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