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파사지
유럽풍의 아케이드 「파사쥬」에 악기나 회화의 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합니다.
하우스텐보스가 수장하는 귀중한 오르골과 오르간과 그림과 사진 등의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Instruments
듣고 즐기는
예로부터 활약
아름다운 음색을 연주하는 악기들
하나의 장치로 다양한 음색을 내는 자동 연주 악기나 섬세한 음색의 클래식 오르골 등,
하우스텐보스가 수장하는 컬렉션 중에서 엄선된 명품을 전시합니다.
독특하고 박력있는 오케스트리온
포노리스트 비올리나
「오케스트리온」이란, 하나의 장치 안에 복수의 악기를 짜넣어, 마치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같이 다양한 음색을 내는 자동 연주 악기입니다. 대부분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독일이나 미국에서 제작되어 사람이 모이는 술집이나 댄스홀 등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그 중에는 당시 최신 유행이었던 롤러 스케이트장이나 호화 여객선에 올려진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우스텐보스가 수장하는 비올리나는, 업라이트 피아노 위에 3정의 바이올린이 들어간 자동 연주 악기이며, 현존하고 있는 것은 60점 정도라는 귀중한 악기입니다.
사진
보고 즐길
야네케 브링맨 전시회
~1년을 꽃에 담겨~
네덜란드에서 현재도 활약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야케네 브링크맨=사렌틴의 수채화를 전시. 섬세한 색채와 구도로 그려진 아름다운 꽃들을 꼭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