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거리 풍경과 운하를 무대로 시야를 가릴 정도로 많은 랜턴이 춤추는 우아한 쇼. 올해는 스토리를 업그레이드하여, 장대한 프로젝션 매핑과 뮤지컬 같은 전개, 피날레에는 수많은 등불과 불꽃놀이에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우천시는 연출을 변경해 개최합니다
7/3, 4 사전 이벤트7/5 첫날
타워시티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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