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무렵부터 현대까지 베네치아 무라노섬에서 만들어진 베네치안 글라스를 사용한 상품을 취급해 액세서리의 제작 체험도 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또, 1개씩 다른 색채를 즐길 수 있는 카레이도 스코프(만화경)도 선물로서 대인기. 세련되고 아름다운 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