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사장 취임 당시 일본 제일 환경에 배려한 테마파크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스탭 포함한 여러분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배경에는 하우스텐보스는 SDGs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이전부터 창업 때부터 「생태와 이코노미의 공존」을 컨셉으로 자연 환경을 배려한 거리로서의 대처를 하고 있는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코로지와 이코노미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서 토양 개량뿐만 아니라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물가도 벽돌이나 재목 등으로 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코제네레이션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 공급, 식물에의 살수나 화장실의 세정수로서 중수를 이용한 물환경, 음식물쓰레기의 퇴비화나 거리 풍경의 경관 배려를 위해서 인프라 설비인 공동홈 등도 채용했습니다. 또, 하우스텐보스에서 환경 심포지엄 개최나 환경전에의 참가도 실시해, 전해 가는 역할도 완수해 왔습니다.

현재는, 시대에 앞서선 대처를 환경 학습의 소재로서 SDGs 강화나 환경 설비 견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사장 취임시에 전해 드렸습니다 EV 버스의 도입을 할 수 있어 파크버스, 공항~호텔간에서의 송영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환경면 뿐만이 아니라 사세보시와 제휴해 성인식을 하우스텐보스에서 개최해 주시는 등 지역의 여러분과의 제휴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관광업은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가치 있는 훌륭한 업계입니다. 이러한 SDGs의 대처를 지역의 여러분과 제휴하는 것으로 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관광업의 발전에 공헌해 가고 싶습니다.

회장 집행 임원 사카구치 카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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